희망과 행복이 자라나는 곳
23년 8월 17일(목)-19일(토)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함께 하는 가족 여름캠프!
애란한가족네크워크에서 아이와 엄마가 강원도 옥계로 2박 3일 여름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지원을 받아 법률교육, 주거교육, 아동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첫 날은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뛰고 물에 첨벙 빠져들며 무더위를 날렸습니다.
저녁에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생활 '법' 상식을 배웠어요.
우리 아가들은 고양이가방을 만들고 놀이방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 슈링클스 장난감도 만드는 등 재미난 활동을 했어요.
둘째날은 참여자의 가장 큰 이슈인 '주거'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고요!
아르떼뮤지엄의 환상속으로 빠져 들기도 하고 아쿠아리움에서 물고기와 거북이, 펭귄, 수달 등 다양한 물속 친구들을 만나는 등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가족 레크레이션을 했어요.
동물과 무지개 모양의 에어벌룬을 방방 뛰면서 놀거나 강사님이 직접 끌어주는 미니 바이킹을 타기도 했습니다.
또, 같이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며 춤추는 등 엄마와 아이는 물론, 직원과 엄마, 직원과 아이, 직원과 직원 등 서로가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바다 입수 금지 기간이 풀려서 오전에 따뜻한 햇볕과 부서지는 파도와 보석처럼 빛나는 모래를 맘껏 누비고 왔습니다.
또한 매년 캠프의 하이라이트! 소감문 시상식을 통해 15명의 참여자분들에게 작지만 뜻깊은 선물을 드렸어요~
2박 3일이 너무 짧고 아쉬웠다며 3박 4일이나 4박 5일 등 더 길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어머니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엄마 47명, 아이 45명으로 총 92명이 참여했습니다.
대규모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도 캠프는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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