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이 자라나는 곳
2023. 6. 12 일산아쿠아리움 나들이
초여름의 푸릇함을 느끼기 위해 일산아쿠아리움으로 가족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쿠아리움으로 가는 길- 들뜬 아이들은, "아쿠아리움 언제 도착해요?"를 연거푸 물어보며
빨리 물고기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합니다.
드디어 아쿠아리움 도착! 신비한 바다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으로 어두운 통로를 지나 작은 물고기들과 해파리가 반겨줍니다~
들어가는 순간 부터 "우아~"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며(사람이 없어서. 뛸수있었어요..^^)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들에게 작은 손으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가오리예요- 니모가 있어요" 라며 책과 영상으로 보던 바다 친구들이 마냥 신기한 아이들.
아기 상어의 진짜 모습에 잠시 주춤했지만. 어느새 옆에 앉아서 상어를 바라보며 인사도 나눕니다.
반갑게 웃어주는 가오리와 크고 작은 물고기들을 또 보고 또 봐도 즐겁기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엄마들은 그저 흐뭇한 미소만 지으며, 또 놀러 오자~하고 손가락을 걸었습니다.
그외에도 거북이, 원숭이, 앵무새, 기니피그 등 다양한 동물들도 만난 아이들은
낮잠 시간도 잊을 만큼 신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나와 일산호수공원에서 산책하며 푸르른 초여름의 다양한 식물들도 만나고,
공원 내를 맘껏 뛰어다니며 쌓아왔던 에너지를 방출하고 돌아왔습니다~
물고기 들아~ 꿈속에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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