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이 자라나는 곳
23. 4. 3 문화가 있는 책나들이
봄 바람과 함께 나온 책나들이-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 오늘은 여름에 더 가까운 날이지만.
부드러운 바람이 살랑이는 봄은 마음을 설레게하고,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들어요.
오늘은 서점에 들려서 원하는 책을 고르고,
문화가 역사가 숨쉬는 정동길~ 광화문까지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하늘, 눈부시게 반짝이는 봄 햇살에 바라보는 곳곳이 오늘따라 아름다워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커피 한잔 손에 들고, 걷는 정동길은 감성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 여긴 유럽 어딘 가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우리 나라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다음에 또 와요!!"
광화문에서는 화려한 수문장 교대식도 보고, 주변 시장과 서촌 마을도 잠시 둘러보며
과거와 현재를 탐험하는 기분까지 느끼고 온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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