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이 자라나는 곳
25. 11. 3 가을 나들이 - 동해시 묵호에 다녀왔습니다!
어느 덧 25년 달력이 2장 남았습니다..25년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가을 나들이로 동해시에 다녀왔습니다!
소풍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전 날에 잠을 설쳤다는 **씨.
기차에 앉아 김밥을 먹으며 오랜만에 소풍가는 설렘을 느꼈다는 &&씨
모두 들뜬 마음으로 일상은 잠시 서울에 남겨둔 채로 기차에 몸을 실고 떠납니다!
가을 빛으로 물든 나무와 산, 파란 하늘, 스치는 작은 풍경들이 지겨워질 쯤..
드디어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끝없는 바다가 창밖에 펼쳐집니다! ^0^
파란 하늘과 맞닿아 끝을 알 수 없는 바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부딪히는 파도에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는 줄 모릅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짠내 나는 공기
하늘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햇살....그림 같은 풍경 그 자체가 힐링이었던 하루..
2만보가 넘는 강행군이었지만 그 피로 마저도 하나의 추억으로 남았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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