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이 자라나는 곳
24. 3. 27 그림책 코칭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 3월의 책은 '봄 숲 놀이터'입니다.
선생님이 읽어주는 그림책은 언제 들어도 흥미 진진합니다.
"숲속 동물들이 같이 꽃밥을 만들어 먹고 같이 그네도 타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듣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읽기 후에는 그림책 속의 숲속을 상상하며 예쁜 꽃나무를 만들었습니다.
꽃 종이를 손으로 잘라서 나무에 붙여주고, 다양한 스티커로 나무를 꾸며줍니다.
작은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집중의 입 뾰족, 눈 땡글! 꽃 나무 꾸미기에 푹 빠진 아이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남은 꽃 종이를 작게 잘라 친구들과 뿌리며, 벚 꽃 엔딩의 주인공도 되어봅니다.
1시간 동안 책과 함께 봄 숲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다 온 아이들은 자신이 꾸민 꽃나무를 의기양양하게 자랑합니다..
매일매일 성장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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